“가정과 사회의 희망이자 미래인 청소년이 항상 책임감이 투철하고 존중, 배려, 나눔을 실천하는 훌륭한 성인이 되길 바랍니다”
양산경찰서(서장 김주수)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정순권)는 지난달 28일 ‘2013년 모범청소년 표창 및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지역 모범청소년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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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남다른 열정으로 청소년 선도활동에 노력을 아끼지 않은 청소년지도위원회 안재명 자문위원 등 5명에게도 국회의원상을 비롯한 양산지역 각급 기관장의 감사장을 수여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 했다.
정순권 위원장은 “청소년은 미래의 대한 무한한 꿈을 가슴에 품은 우리나라의 보배이자 희망이다”며 “여러분들이 있어 우리 사회와 미래는 밝아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