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김판조)는 제200회 양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하기 위해 5월 30일 현장활동을 실시하였다. 현장 방문지는 총 5개소로 ▲물금역 주변 정비사업 ▲신도시정수장 증설공사 ▲문화예술인 공동창작소 건립사업 ▲웅상 센
카페 '어실정원 시작'(경남 양산시 어실로 383-182)이 에덴밸리 휴양지를 찾던 손님들의 입소문을 타고 인기몰이를 예약하고 있다.
양산시선수단이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8개 종목서 14개 메달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산시는 전국체전 참가 선수단에 11개 종목 67명(선수 53명, 지도자 14명)이 참가하여 금메달 4개, 은메달 6개, 동메달 4개, 총 14개 메달을 거머쥐었다.
이번 체육대회는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문화예술단, 동아리연합회, 청소년참여기구에 소속된 총 16개팀, 150여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협력 줄다리기, 2인 3각, 풍선탑 만들기, 색판 뒤집기 등의 다채로운 체육활동을 통해 청소년회관이라는 한 지붕 아래 활동
자체 평가로 진행한 특정소방대상물 관계인 소방훈련 경진대회에는 6개 업체가 참가했고, 양산소방서 현장대응단장 등 5명으로 구성한 평가위원 평가를 거쳐 성우하이텍을 최우수 업체로 선정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양산시협의회는 8일 경남외국어고등학교 강당에서 재학생 10명에게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아울러 P&I 교육코칭연구소 대표인 여순화 교육학 박사를 초빙해 ‘청소년 인생의 봄’이라는 주제로 성인지 감수성과 도덕성 함양 강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