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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창간10주년 축하메시지
펜은 칼보다 강하다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13/09/10 11:03 수정 2013.09.10 11:05
김지원 경남여성경영인협회장





 
↑↑ 김지원 경남여성경영인협회장
 
지역을 대변해주는 양산시민신문에 감사드립니다.

양산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누구보다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지역신문이 있다는 것이 지역주민으로서 얼마나 든든한 일인지 모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양산에 지역을 대변하는 신문이 있다는 것, 참 자랑스럽고 감사한 일입니다. 10년이란 시간 동안 늘 그 자리에서 지역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양산시민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지역의 정도언론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양산시민신문의 성과는 결코 작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지역의 아젠다를 이끌어 나가는 도약을 이뤄나가야 할 것입니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말처럼 양산시민신문의 글 하나하나가 지역의 아젠다를 이끌어내는 지역신문으로 자리 잡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양산시민신문의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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