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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삼규 민주노총 양산시지부 의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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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양산시민신문은 지역 대표 언론으로서 소명의식을 갖고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공정한 보도로 지역민의 신뢰를 얻어왔습니다.
양산시민신문이 2003년 창간한 뒤 지면을 확대하고,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것은 지역민의 신뢰가 바탕이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역 현안은 물론 노동계의 당면 과제에 대해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을 비추는 지역민의 눈과 귀가 돼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노력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시 한 번 양산시민신문의 창간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10년을 넘어 100년이 지나도 시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 주는 지역의 참 언론이 돼주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