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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포토에세이] 흐르는 강물처럼, 달리는 자전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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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흐르는 강물처럼, 달리는 자전거처럼

안창민 기자 ijcenter@ysnews.co.kr 입력 2013/10/01 11:45 수정 2013.10.01 11:45




끊임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노인의 인생도 뒤돌아 볼 여유 없이 쉬지 않고 흘러왔다. 자전거 쳇바퀴 굴러가듯 쉴 새 없이 굴러왔다. 이제는 잠시 쉬어갈 만 하지만 흐르는 강물을 보니 또다시 달려야만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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