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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희(55, 새누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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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민센터에 취업도움센터 설치
추진 계획
중앙ㆍ삼성동은 공단지역이라 양질의 기업을 더 많이 유치해 지역민의 실업문제 가운데 특히, 청년실업을 해결하기 위해 동주민센터에 산학이 유기적으로 역할을 할 수 있는 취업도움센터를 만들어 취업을 최우선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재원 마련 방안
답변 없음.
중학교 무상급식 확대 시행
추진 계획
중앙ㆍ삼성동은 물금읍과 동면에 비해 실질적인 소득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동이란 이유로 지역 내 중학교가 무상급식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읍ㆍ면지역에서 실시 중인 중학교 무상급식을 삼성중, 양산중으로 확대ㆍ시행하도록 하겠다.
아울러 공단지역이라 퇴근 후 온 가족이 이용 가능하도록 지역 내 동주민센터와 문화의집 이용시간을 저녁 22시까지 연장해 문화와 여가활동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되도록 하겠다.
재원 마련 방안
답변 없음.
원도심 주차난ㆍ치안 불안 해소
추진 계획
중앙ㆍ삼성동은 원도심지역이라 도로와 주차문제가 심각하다. 특히, 신기다리에서 상북정굴다리까지 원룸 밀집지역이라 교통사고와 교통체증이 빈번하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고속도로 주변 지역에 주차공간을 확보하겠다.
그리고 남부시장에서 경동탕 앞까지, 신기해강부터 북정고분군까지 CCTV와 조명이 부실해 범죄와 안전사고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 주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방범과 순찰을 강화하고, 부족한 곳에 CCTV와 가로등을 보완해 주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
재원 마련 방안
답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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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옥문(49, 새누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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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철도 1호선 양산선 조기 착공
추진 계획
2016년 착공해 2019년 준공 예정인 양산선 건설 사업을 하루라도 빨리 착공, 조기 완공하기 위해 2014년 10월 예정된 기본 및 실시설계 일정을 8월로 앞당겨 2015년 중반 설계를 완료토록 하겠다. 국회의원과 도의원, 그리고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2015년 중에는 양산선 건설 사업이 착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
재원 마련 방안
양산선 건설은 국가재정사업으로, 5천933억원이 투입된다. 그 중 지자체 부담금 2천373억원은 부산시와 경남도, 양산시, LH가 분담하므로 조기 착공에 따른 별도 예산은 필요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삼성파출소 기능 정상화
추진 계획
2014년 2월 말 현재 인구 2만3천386명이 살고 있는 삼성동에 명칭만 파출소고 실제로는 일과시간에 1명이 근무하면서 중앙파출소 관할 치안센터 역할에 그치고 있는 삼성파출소만으로는 각종 범죄로부터 주민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없다.
향후 산막산업단지에 121개 업체의 입주가 완료되면 약 4천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게 된다. 치안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양산경찰서와 협의, 임기 중 삼성파출소를 2012년 2월 치안센터로 바뀌기 이전처럼 적어도 10명이 근무하는 파출소 본연의 기능을 수행하도록 정상화하겠다.
재원 마련 방안
해당 없음.
중앙ㆍ삼성동 상수도관망 블록화 사업
추진 계획
상수도관망 블록화는 상수도관망을 바둑판 모양의 블록형태로 구성해 블록별로 수량, 수질, 수압을 실시간 감시하며 유수율을 분석ㆍ제고하는 시스템이다.
상수도관망 운영 효율성 확보는 물론 안정적으로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 2014년 7월 해당 부서와 협의하고 3년간 약 32억원을 투입해 2016년 중 사업을 완료하겠다.
재원 마련 방안
상수도 특별회계로 추진 가능한 사업으로, 자체 재원인 시비 확보로 추진이 가능하다. 2014년 4억원, 2015년과 2016년에는 각각 14억원을 확보해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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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식(53, 무소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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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대동~오성목재 계획도로 개설
추진 계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서는 유동인구 증대와 인구밀집지역으로부터 인구유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인구밀집지역인 신도시와 원도심 간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함으로써 원활한 교통소통은 물론 남부시장으로 시내버스노선을 편성해 상권 활성화와 충분한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도시계획도로(중2류 2-7호)조기 개설이 우선 추진돼야 한다.
재원 마련 방안
총 길이 200m, 폭 15m 규모의 도로 개설을 위해 건축물을 포함한 보상비로 40억원, 공사비로 4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사업비는 지방재정법상 전체 시비로 충당한다.
북정공업지역 공원화사업 추진
추진 계획
북정동 공동주택단지 인근이 1999년 공업지역으로 지정된 데는 양산시 책임이 매우 크다. 2001년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서 주거지역과 이격거리를 100m로 권고했으나 13년이 지나도록 방관만 해왔다.
행정의 잘못으로 지역주민이 피해를 입는 사례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 지역주민에게는 일반생활의 기본욕구를 제공받을 수 있는 쾌적한 정주생활권을 확보해야 한다. 완충녹지 혹은 공원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일환으로 타당성 용역을 발주한 후 결과에 따라 추진하겠다.
재원 마련 방안
45억원 정도 사업비가 들 것으로 추정되며, 전액 시비로 충당할 계획이다.
원도심에 지역난방열 공급 추진
추진 계획
원도심 활성화 차원으로 당초 집단에너지 공급대상의 절반가량만 공급 중인 한국지역난방공사 양산사업장 열에너지를 북부동과 신기동에 건립 예정인 공동주택과 신기주공아파트 등 원도심에 공급한다.
원도심은 집단에너지 공급대상 외 지역이기에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집단에너지사업변경허가를 득하고 열 수급계약 체결하고 공사비 부담금은 협의해 결정한다.
재원 마련 방안
25억원의 사업비가 들 것으로 추정된다. 원도심활성화 인프라구축예산 15억(시비), 사용자인 우림필유와 신기동 상도개발 공동주택 보일러대체비 각각 5억원으로 충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