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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17년간 오로지 웅상만을 생각하고 웅상만을 위해 일해왔다”며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웅상지역 주민의 디딤돌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17년간 오로지 웅상만을 생각하고 웅상만을 위해 일해왔다”며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웅상지역 주민의 디딤돌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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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1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출마를 선언했다. 이 후보는 “17년간 오로지 웅상만을 생각하고 웅상만을 위해 일해왔다”며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웅상지역 주민의 디딤돌이 되겠다”고 말했다. 엄아현 기자','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400547566&&25_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