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한일제관(주)은 1978년 세계 최대 제관회사인 ‘아메리칸 캔 컴퍼니’와 합작을 통해 선진 제관기술을 도입, 한국포장용기산업의 근대화를 선도했다. 또한 2006년 덴마크의 세계적인 육가공 캔 생산업체인 G&M과 합작을 통해 수입에만 의존하던 육가공 알루미늄 2피스캔을 국내 최초로 생산한 기업이기도 하다.
정동택 대표는 “개혁과 변화에 적응하고 진화하기 위해 ‘세계일류기업으로 도약하고자 맡은 분야 최고의 경쟁력으로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키우자’는 슬로건으로 보다 나은 내일을 준비하고 있다”며 기술력으로 세계 제관 시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양산상의 자료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