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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를 통해 지역 곳곳을 누비면서 많은 분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많은 것을 배웠다. 소중한 말씀 가슴 깊이 새겨 더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주민을 섬기는 진정한 봉사자가 되겠다. 부족하거나 잘못하는 일이 있으면 언제라도 질책해주면 반드시 고치겠다.
3선 의원이 됐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을 위한 일이라면 몸을 사리지 않는 진정한 일꾼이 되겠다. 그리고 주민과 약속한 공약은 반드시 실천하겠다. 끝까지 든든한 후원자가 돼 곁에서 지켜봐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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