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근(57, 새누리) 양산시의원 당선자 당선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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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될 수 있도록 도와준 유권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한 새누리당 경선과 지방선거를 함께 치른 최선호 후보에게는 함께 동행하지 못해 아쉽고, 끝까지 경쟁했지만 낙선한 후보들에게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공약을 반드시 지키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일하는 시의원이 되겠다. 봉사하는 자세로 현장을 발로 뛰는 시의원이 되겠다. 아주 작으나마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활동을 펼치겠다. 버스 노선 등 시민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생활에 밀접한 활동을 중점으로 펼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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