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준(45, 새누리) 양산시의원 당선자 당선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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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양주동ㆍ동면 주민 여러분! 세월호 참사로 국민적 슬픔 속에 치러진 6.4 지방선거를 최대한 엄숙하고 차분하게 치르고자 확성기와 로고송을 자제했고, 초등학교 주변에 등ㆍ하교 교통지도를 하면서 우리 아이들의 안전에 관심을 가졌다.
세 아이의 아버지로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사회를 꿈꿔본다.
선거 운동 기간 중에 만난 많은 주민 목소리를 귀담아들어 지금 이 순간의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늘 새로운 내일을 시민과 함께 꿈꾸겠다.
한발 앞서 내일을 준비하고 생각을 실천에 옮기는 진정한 양산의 기준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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