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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재선거에 당선, 다른 의원에 비해 10개월가량 늦게 입문해 부족한 점을 만회하기 위해 열정과 패기, 추진력으로 열심히 의정활동을 해왔다. 그동안 크고 작은 지역개발사업과 서민경제 활성화와 주민의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적 향상에 최선을 다해 왔다고 생각한다.
우리 주민이 부족하지만 실천하고 행동하는 저에게 행복도시ㆍ교육도시를 건설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만큼 ‘꼭’ 살고 싶고 오고 싶은 평산ㆍ덕계동을 만들 것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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