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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양산으로 옮겨 온 (주)한진산업은 지난 36년간 쌓아온 정밀가공 기술력으로 국내 최초로 전자제어 연료분사장치인 ICU를 개발했으며, 세계 일류를 지향하는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2003년부터는 신 사업분야인 풍력발전 시스템에도 도전하고 있는 기업이기도 하다.
산업기술자원부(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신기술 제품인증, 녹색기술과 녹색전문 기업 인증서를 획득함으로써 풍력발전사업을 선도하는 전문업체로 거듭나게 됐다.
윤영술 대표는 “지금껏 (주)한진산업이 지향해 온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항상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로, 국내 풍력발전산업과 정밀가공산업 선도기업의 역할과 사명을 다할 것”이라며 “끊임없는 도전으로 역량을 키워가는 강소기업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양산상의 자료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