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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삼한사랑채 명동 이어 평산 승인 ..
행정

삼한사랑채 명동 이어 평산 승인

엄아현 기자 coffeehof@ysnews.co.kr 입력 2014/08/12 10:00 수정 2014.08.12 09:58



명동에 이어 평산동에도 삼한사랑채 아파트가 들어선다.

(주)삼한종합건설은 평산동 618-6회 24필지 5만5천여㎡ 부지에 15~20층 높이 6개동 436세대를 신축 계획으로 지난달 24일 양산시에 건축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201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새진흥5차아파트 맞은 편, 천성초등학교와 한일유앤아이 아파트 사이에 위치해 초ㆍ중ㆍ고교 등 학교시설과 인접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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