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추 세계신도경제연구회 총재가 양산지역 경제인들을 만나 ‘주역으로 본 한국경제의 미래’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지난 15일 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강연에서 김 총재는 지장(智將), 덕장(德將), 복장(福將), 운장(運將)에 대해 설명하고 “복을 받고 운이 따르는 조건을 만들기 위해서는 항상 덕을 베풀고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작은 것부터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총재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주역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양산상공회의소 사진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