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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부산에서 창립한 삼협정밀은 지난 1990년 하북면에 공장을 이전해 양산과 처음 인연을 맺었다.
(주)LG화학 협력업체 등록을 시작으로 현대기아자동차 인증,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등 뛰어난 기술력을 선보이며 1997년 IMF와 2008년 국제금융위기를 극복해 왔다.
특히 첨단기술을 정밀 프레스와 금형기술에 접목해 대외 경쟁력 확보와 기술개발, 생산성 향상을 지속 추구하고 있다.
성기태 대표는 “전 직원의 노력을 담아 신뢰성과 경쟁력을 가진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것”이라며 “고객과 더불어 일류기업으로 성장해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양산상의 자료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