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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나영(보광중2) 학생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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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가야금 교실은 빠르게 변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잊히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학생들에게 알리고 배우자는 취지로 개설됐다.
보광중 가야금부는 지난 21일 학교축제인 영축제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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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부 3학년 김아무개(16) 학생은 “가야금을 배우면서 우리나라 전통 악기인 가야금의 아름다운 선율에 푹 빠져 산다”며 “영축제에서 그동안 연습한 실력을 맘껏 뽐내 우리나라 전통의 아름다운 가야금 선율을 친구들에게 들려주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박나영(보광중2)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