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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는 내년 1월 7일까지 일몰 후~새벽 2시까지 불을 밝히며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웅상출장소 사진제공
트리는 내년 1월 7일까지 일몰 후~새벽 2시까지 불을 밝히며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웅상출장소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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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연말연시를 맞아 웅상지역 관문인 덕계삼거리에 높이 12m, 너비 6m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지난 1일 불을 밝혔다. 트리는 내년 1월 7일까지 일몰 후~새벽 2시까지 불을 밝히며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418086666&&25_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