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상발전협의회(회장 이부건)가 을미년 새해를 맞아 웅상지역 인사를 초청해 ‘웅상 4개동 2015년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지난 9일 오전 11시 웅상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웅상지역 기관 단체장과 기업인, 정치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부건 회장은 “웅상 발자취를 기록한 ‘웅상지’가 편찬을 목전에 두고 있다”며 “역사 속 슬기로운 조상 얼을 되살리고 웅상 정치ㆍ경제ㆍ문화ㆍ교육을 후손에게 그대로 돌려주고자 하는 노력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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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용근 부시장은 “‘퍼스트 웅상’을 위해 올해 웅상지역에 모두 60여건의 사업을 추진 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고, 한옥문 시의회 의장은 “올해는 반드시 웅상지역이 양산지역 발전을 견인해 갈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인 경남도의원은 “정치인들이 ‘우리 웅상’이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듯이 웅상주민 모두가 남다른 애향심으로 똘똘뭉쳐 웅상이 양산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마지막으로 웅상출장소 김흥석 소장은 “양산시는 올해도 ‘퍼스트 웅상’을 슬로건으로 주민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