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단체전 공동 우승을 차지한 마운틴과 TTM동호회 선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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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탁구연합회 손태창 회장이 사비를 들여 후원하는 이날 대회에는 양산탁구인 35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장인 손태창 태창정밀(주) 대표는 “즐겁게 탁구를 하고 건강하고 행복하라”고 인사했다.
특히, 이날 대회에서 신해권 전 양산시탁구연합회장은 50인치 텔레비전 한 대를 경품으로 내놓았다. 또 손 회장은 최다참가 동호회인 TTM을 포함해 추첨을 통해 뽑힌 한마음ㆍ으뜸 동우회에 금일봉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다음은 부문별 우승 결과.
▶남자2부 이상 이태호(이태호클럽)
▶남자 3부 신정태(마운틴)
▶남자 4부 서진(TTM)
▶남자 5부 정영래(범어)
▶남자 6부 김록원(정진원 교실)
▶여자3부 이상 김경숙(천성)
▶여자 4ㆍ5부 김순옥(하북)
▶학생부 전광호(범어중)
▶장년부 김경수(하북)
▶혼복 1부 공동우승 홍정학ㆍ성말숙(TTM) 정지윤ㆍ서진(TTM)
▶혼복 2부 공동우승 신은석ㆍ손동근(경아빌) 배경택ㆍ박희정(천성)
▶남자단체 공동우승 TTM Dㆍ마운틴 B
▶여자단체 공동우승 천성 Aㆍ명랑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