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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주진ㆍ흥등지구 도시개발사업 첫 삽 뜨다 ..
행정

주진ㆍ흥등지구 도시개발사업 첫 삽 뜨다

엄아현 기자 coffeehof@ysnews.co.kr 입력 2015/05/04 09:50 수정 2015.05.04 09:47



‘주진ㆍ흥등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지난달 27일 착공식을 가졌다. 자그만치 10년 만에 첫 삽을 뜬 셈이다.
 
주진ㆍ흥등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주진동 370번지 일원 33만9천653㎡ 토지 소유자 278명이 조합을 구성해 추진하는 환지방식 도시개발사업이다. 2009년 경남도가 이곳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한 데 이어 2012년 도시개발사업계획을 인가했다. 우여곡절 끝에 10년 만인 올해 초 (주)동원개발을 시공사로 선정해 본격적인 개발공사에 들어가게 됐다.

단독주택용지 7만8천700㎡와 공용주택용지 4만4천643㎡를 비롯해 7만7천950㎡의 상업용지도 조성할 예정이다. 공사비는 529억1천200만원이다.

그동안 웅상은 덕계ㆍ평산동을 중심으로 한 남부지역과 서창동을 중심으로 한 북부지역 두 축으로 나눠 발전했다. 비교적 중부지역 개발이 더뎠던 게 사실. 때문에 웅상 허리에 위치한 주진ㆍ흥등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기대가 상당히 크다.

이날 (주)동원개발 장복만 회장은 “이 사업은 우리 경남지역에서 아주 빠른 속도로 발전해가는 양산시의 또 하나의 발전 동력이 될 것”이라며 “더불어 퍼스트 웅상 건설에도 또 다른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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