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부활을 꿈꾸며…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15/05/12 10:14 수정 2015.05.1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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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창한 청춘이 피워내는 짙푸른 녹음과 황혼의 문턱에서 사력을 다해 피워내는 한 줌의 꽃.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신전리 이팝나무. 그의 힘겨운 싸움을 힘껏 응원해 본다.

한관호 기자 hohan1210@y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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