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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나영(보광중3) 학생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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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는 국제관계학과, 세무학과, 국제무역학과, 신문방송학과, 불문학과에, 이과는 식품영양학과, 전기공학과, 신소재공학과, 조선해양공학과, 전자공학과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 문과와 이과를 각각 2반으로 나눠 모두 4개 반을 만들어 학생들 학과 선택 폭을 넓혔다.
이번 학과체험은 창원대학교 학생홍보대사 차오름 학생들이 진행했다. 대학생들이 강의를 준비해 질문도 거리낌 없이 했고,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할 수 있었다. 또한 특정학생만 뽑아서 하는 것이 아닌 전교생 모두가 체험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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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3학년 이아무개 학생은 “해마다 진로체험을 하다보니 사실 별로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의외로 강의가 정말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또 김아무개 학생은 “듣고 싶은 학과뿐 아니라 다른 학과 강의도 재밌었고, 다음에 기회가 온다면 다시 한 번 신청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보광중의 이번 창원대학교 학과체험은 직업능력개발원의 지원으로 진행했다.
박나영(보광중3) 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