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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문구지만 새해를 시작하는 다짐은 물론 시민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담아 보다 친숙한 모습으로 시민 곁에 다가서고 싶다는 바람을 보여 주고 있다.
[2016년 신년인사]
짧은 문구지만 새해를 시작하는 다짐은 물론 시민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담아 보다 친숙한 모습으로 시민 곁에 다가서고 싶다는 바람을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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