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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포토에세이] 황산베랑길, 용화사의 봄은 벌써 우리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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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황산베랑길, 용화사의 봄은 벌써 우리 곁에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16/02/23 11:54 수정 2016.02.23 11:47





가람에 위치한 용화사를 찾았다. 봄바람 타고 향기에 취해 나도 모르게 발걸음이 닿은 오봉산 숲 속에는 숨어있듯 매화가 만개해 가는 나그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하둘남(물금읍) 사진ㆍ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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