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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 공주 얼큰이 칼국수 주꾸미식당(대표 이순희)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강서동 어르신 50여명을 가게로 초청해 정성스럽게 마련한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강서동 사진제공
교동 공주 얼큰이 칼국수 주꾸미식당(대표 이순희)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강서동 어르신 50여명을 가게로 초청해 정성스럽게 마련한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강서동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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