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民心)은 천심(天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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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석 국회의원 양산 갑 / 새누리당 | ||
ⓒ 양산시민신문 |
생활정치(生活政治)를 펼치겠습니다.
당장 청년들은 실업문제로 허덕이고 있으며, 극심해진 미세먼지로 어르신과 아이들은 외출조차 두려워합니다. 곁에서 호흡하고 고민하며, 양산시민의 편안하고 나은 생활을 위해 함께 지혜를 모으겠습니다. ‘사람냄새’ 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양산시민에게 더욱 밀착하고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하겠습니다.
협치(協治)의 꽃을 피우겠습니다.
양산시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정부 및 지자체는 물론 야당과도 진정성을 가지고 대화하겠습니다. 정부와 협의하고 야당과 타협하며, 더 이상 ‘싸우는 정치’가 아닌 ‘답을 찾는 정치’를 지향하겠습니다.
저는 여러분께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양산시민 여러분께 보답하는 데 있어 어떠한 장애물이 있어도 무소의 뿔처럼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