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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불법 현수막으로 몸살 앓는 전신주 ..
행정

불법 현수막으로 몸살 앓는 전신주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16/07/26 09:30 수정 2016.07.26 09:30












ⓒ 양산시민신문


덕계동은 20일 가로수와 전봇대, 통신주 등 80여곳에 남아 있는 불법 현수막 잔재물을 제거하는 작업을 벌였다. 구영웅 덕계동장은 “철사와 노끈 등 불법 현수막을 게시하는 데 사용한 잔재물이 보기 흉하고, 보행자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꾸준한 정비를 통해 도시미관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시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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