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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교회 등산친교회(회장 박병우)가 지난 15일 물금읍 애육원 청소년 25명과 함께 부산 해운대 누리마루로 나들이를 떠났다. 이들은 해운대 누리마루 산책과 각종 여가활동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병우 회장은 “해마다 애육원생들과 함께 나눔의 시간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과 더불어 함께하는 행사를 꾸준히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산교회 사진제공
양산교회 등산친교회(회장 박병우)가 지난 15일 물금읍 애육원 청소년 25명과 함께 부산 해운대 누리마루로 나들이를 떠났다. 이들은 해운대 누리마루 산책과 각종 여가활동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병우 회장은 “해마다 애육원생들과 함께 나눔의 시간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과 더불어 함께하는 행사를 꾸준히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산교회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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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지난 15일 물금읍 애육원 청소년 25명과 함께 부산 해운대 누리마루로 나들이를 떠났다. 이들은 해운대 누리마루 산책과 각종 여가활동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병우 회장은 “해마다 애육원생들과 함께 나눔의 시간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과 더불어 함께하는 행사를 꾸준히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476769926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