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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산로타리클럽 산하 어린이봉사단체인 양산초 리틀랙트(회장 김한강)가 지난달 27일 소토 근영제과에서 국제로타리3721 신양산로타리클럽(회장 김창수)과 합동 직장주회를 열었다. 특히 이날 지역기업 공장견학까지 이뤄져 학생들에게 뜻깊은 시간이었다.
합동주회는 로타리강령, 네 가지 표준, 감사패 전달, 봉사금 전달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국민 간식거리로 인기 있는 뻥튀기를 만드는 지역회사인 근영제과를 견학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한편, 근영제과는 최근 공장을 부산에서 양산 상북으로 이전해 양산시민과 더욱 친근해진 회사다. 근영제과 안근영 대표는 리틀랙트 회원들에게 이날 고소한 맛이 일품인 뻥튀기를 마음껏 즐기게 해주고, 덤으로 전교생이 먹을 수 있는 뻥튀기를 기증했다.
김홍표 시민기자 hong51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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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합동주회는 로타리강령, 네 가지 표준, 감사패 전달, 봉사금 전달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국민 간식거리로 인기 있는 뻥튀기를 만드는 지역회사인 근영제과를 견학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한편, 근영제과는 최근 공장을 부산에서 양산 상북으로 이전해 양산시민과 더욱 친근해진 회사다. 근영제과 안근영 대표는 리틀랙트 회원들에게 이날 고소한 맛이 일품인 뻥튀기를 마음껏 즐기게 해주고, 덤으로 전교생이 먹을 수 있는 뻥튀기를 기증했다.
김홍표 시민기자 hong5128@daum.net
가 지난달 27일 소토 근영제과에서 국제로타리3721 신양산로타리클럽(회장 김창수)과 합동 직장주회를 열었다. 특히 이날 지역기업 공장견학까지 이뤄져 학생들에게 뜻깊은 시간이었다. 합동주회는 로타리강령, 네 가지 표준, 감사패 전달, 봉사금 전달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국민 간식거리로 인기 있는 뻥튀기를 만드는','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477963284_thumb_500.pn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