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교육
양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점성)은 지난 8일 ‘제8회 초ㆍ중학교 영어논술대회’를 열었다. 양산교육발전협의회(회장 이상환)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영어논술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종합적 분석력을 기르고 글로벌 인재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날 양산지역 초ㆍ중학교 52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90분 동안 진행했다. 주제는 우리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지만 지나친 의존성 때문에 나타나는 스마트폰 문제점과 올바른 사용방법에 대해 자신 생각을 영어로 논술하는 방식이다.
대회 결과 초등부는 15명, 중등부는 10명이 입상했고, 학생 작품은 양산교육신문에 실릴 예정이다.
이날 양산지역 초ㆍ중학교 52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90분 동안 진행했다. 주제는 우리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지만 지나친 의존성 때문에 나타나는 스마트폰 문제점과 올바른 사용방법에 대해 자신 생각을 영어로 논술하는 방식이다.
대회 결과 초등부는 15명, 중등부는 10명이 입상했고, 학생 작품은 양산교육신문에 실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