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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학생들 장애인식과 편견 정도를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알아봤다. 이어 15가지 장애 유형과 에티켓, 장애인 실제 활동환경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수화로 대화하기, 입으로 그림 그리기, 눈감은 채 설명만으로 길찾기 등 실제 장애체험활동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문옥 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애이해교육을 통해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어린이가 될 수 있도록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먼저 학생들 장애인식과 편견 정도를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알아봤다. 이어 15가지 장애 유형과 에티켓, 장애인 실제 활동환경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수화로 대화하기, 입으로 그림 그리기, 눈감은 채 설명만으로 길찾기 등 실제 장애체험활동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문옥 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애이해교육을 통해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어린이가 될 수 있도록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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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장애이해 교육과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부산 장애인인식개선교육센터와 연계해 실제 장애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479175744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