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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사)한국산수보전협회(회장 최명수)와 양산시특전사사회봉사단(단장 정진권)이 지난 27일 황산문화체육공원 일대에서 ‘낙동강 살리기 4차 환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들은 양산시민 원천수인 낙동강 보존과 환경 보호를 위해 습지와 생태계 복원지역을 순찰ㆍ계도하고 강변공원과 주변 낚시터를 돌아보며 쓰레기 무단 투기 예방 활동을 펼치기 위해 모였다. 이밖에 앞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폐수와 환경오염 물질 방류 순찰활동, 긴급 오염원 발견과 확산 방지시설 설치 관계 기관 지원 요청 활동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회원들은 낙동강 살리기 실천 방안 유인물과 낙동강 생태탐방선, 양산 안내 책자 100부를 황산문화체육공원을 찾은 시민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최명수 회장은 “특전사사회봉사단과 함께 상호 업무협약을 맺은 만큼 두 단체 회원이 하나가 돼 낙동강을 아름답게 가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금주 시민기자 skill_jh@hanmail.net
이들은 양산시민 원천수인 낙동강 보존과 환경 보호를 위해 습지와 생태계 복원지역을 순찰ㆍ계도하고 강변공원과 주변 낚시터를 돌아보며 쓰레기 무단 투기 예방 활동을 펼치기 위해 모였다. 이밖에 앞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폐수와 환경오염 물질 방류 순찰활동, 긴급 오염원 발견과 확산 방지시설 설치 관계 기관 지원 요청 활동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회원들은 낙동강 살리기 실천 방안 유인물과 낙동강 생태탐방선, 양산 안내 책자 100부를 황산문화체육공원을 찾은 시민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최명수 회장은 “특전사사회봉사단과 함께 상호 업무협약을 맺은 만큼 두 단체 회원이 하나가 돼 낙동강을 아름답게 가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금주 시민기자 skill_jh@hanmail.net
한국산수보전협회(회장 최명수)와 양산시특전사사회봉사단(단장 정진권)이 지난 27일 황산문화체육공원 일대에서 ‘낙동강 살리기 4차 환경 캠페인’을 전개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480382234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