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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촛불집회가 웅상에서도 열렸다. 지난 2일 덕계사거리에서 열린 웅상지역 첫 촛불집회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웅상시민 100여명이 한 데 모여 촛불을 켜고 한마음 한뜻으로 국정운영 정상화를 기원했다.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촛불집회가 웅상에서도 열렸다. 지난 2일 덕계사거리에서 열린 웅상지역 첫 촛불집회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웅상시민 100여명이 한 데 모여 촛불을 켜고 한마음 한뜻으로 국정운영 정상화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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