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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신임회장은 지난 16일 삼성동문화체육회가 주최ㆍ주관한 ‘삼성동문화체육회 제11ㆍ12대회장 이ㆍ취임식’에서 장성국 회장에 이어 제1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행사에는 나동연 시장과 정재환 경남도의원, 김정희ㆍ이기준ㆍ한옥문 양산시의원 등 많은 내ㆍ외빈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박창식 신임회장은 “삼성동 화합과 유대강화에 최선을 다하는 회장을 맡게 돼 마음 부담이 무척이나 된다”면서 “존경하는 전임 회장님들과 이사님들이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