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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디즈니 스튜디오가 ‘겨울왕국’, ‘빅 히어로’, ‘주토피아’에 이어 선보이는 애니메이션으로 북미에서 지난해 11월 23일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 기록을 세움과 동시에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으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모아나
감독 : 론 클레멘츠, 존 머스커
등급 : 전체 관람가
감독 : 론 클레멘츠, 존 머스커
등급 :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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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 나게 살고 싶었던 박태수(조인성)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을 만나게 된다. 정권이 교체되는 시기, 새로운 판을 짜며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려고 하던 이들 앞에 예상치 못한 위기가 닥친다.
그간 사회적 약자를 통해 대한민국 부조리함을 담아내며 메시지를 전달했던 영화와 달리, ‘더 킹’은 세상 위에서 군림하는 권력가들 민낯을 들춰내며 새로운 시각으로 사회가 가진 부조리함을 담아냈다. 권력자들이 살기 좋은 이 나라에 새로운 왕은 누가 될 것인가.
더킹
감독 : 한재림
등급 : 15세 관람가
감독 : 한재림
등급 : 15세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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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1942년 모로코 카사블랑카, 영국 정보국 장교 맥스 바탄(브래드 피트)과 프랑스 비밀요원 마리안 부세주르(마리옹 꼬띠아르)는 독일 대사를 암살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작전을 수행하던 맥스는 마리안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고 임무를 마친 두 사람은 런던에서 결혼해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내고 있던 맥스에게 마리안이 스파이라는 정황이 포착됐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72시간 이내 마리안의 무고함을 밝히지 못하면 자신 손으로 아내를 죽여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72시간 내 마리안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까.
얼라이드
감독 : 로버트 저메키스
등급 : 15세 관람가
감독 : 로버트 저메키스
등급 : 15세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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