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정치
 |
| ⓒ 양산시민신문 |
자유한국당 이장호 예비후보가 4일 서창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젊고 정직한 정치’를 약속하며 오는 4월 12일 열리는 양산시의원 마 선거구(서창ㆍ소주) 선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 후보는 “많이 부족하지만 웅상과 양산을 위해 그 어느 도시보다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준비와 자신이 있다”며 “일 하기 위해서는 당선이 돼야 하는데 여기 계신 모든 분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뒤늦게 철이 들어 늦깍이 대학생이 돼 장학금도 받고 대학원도 다니며 이웃을 위한 봉사, 내 고향 웅상을 위한 열정을 불사를 준비를 해왔다”며 “내 모든 젊음과 열정을 웅상과 양산을 위해 바치며 열심히 하는, 변함없는 정치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선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 후보는 “많이 부족하지만 웅상과 양산을 위해 그 어느 도시보다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준비와 자신이 있다”며 “일 하기 위해서는 당선이 돼야 하는데 여기 계신 ','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488845307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