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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디카 詩] 꺾이지 않은 눈동자..
오피니언

[디카 詩] 꺾이지 않은 눈동자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17/03/07 11:03 수정 2017.03.0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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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번호 264

‘바다의 마음’이 출렁인다

캄캄한 하늘 아래
수없이 감옥 드나들어도
꺾이지 않은 푸른 눈동자가 보인다

장소 : 이육사 문학관



강미옥 시인ㆍ사진작가 사진ㆍ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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