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양산시민신문 |
15일부터 양산천 둔치에서 ‘2017 유채꽃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양산천에는 가족과 연인, 친구들 손을 잡고 유채꽃 축제를 즐기는 시민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주말에는 행사장을 찾는 시민을 위해 양산시립합창단을 비롯해 댄스팀과 밴드, 초청 가수 등 문화 공연이 열렸고 전통놀이 체험장과 포토존 등을 운영했다. 유채꽃 향연은 오는 2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 |
ⓒ 양산시민신문 |
![]() |
ⓒ 양산시민신문 |
![]() |
ⓒ 양산시민신문 |
![]() |
ⓒ 양산시민신문 |
![]() |
ⓒ 양산시민신문 |
![]() |
ⓒ 양산시민신문 |
![]() |
ⓒ 양산시민신문 |
![]() |
ⓒ 양산시민신문 |
![]() |
ⓒ 양산시민신문 |
특별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