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민신문 |
지난 1일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공무원과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양산시지부 회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 동안 진행했다.
박윤옥 회장은 “2016년 기준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1.17명으로 저출산에 따라 인구절벽 시대가 먼 미래가 아닌 곧 다가올 현실”이라며 “저출산ㆍ고령화 사회 근본 원인을 분석하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해외 사례를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별 특성과 실정을 고려한 출산장려 정책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