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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박점칠)가 지난 13일 서창파출소에서 진로탐색 경찰동아리 발대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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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경찰관을 꿈구는 서창고 1~2학년 학생 13명으로 구성한 경찰동아리는 진로와 연계한 다양한 경찰체험을 통해 진로탐색 기회를 갖게된다.
이날 서창파출소에 근무하고 있는 이준화 경찰동아리 지도순경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앞으로 이 순경은 경찰동아리 활동 지도를 맡고, 학생들은 단원으로서 성실히 활동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박점칠 센터장은 “경찰을 꿈꾸는 학생이 청소년기부터 확실한 꿈을 가지고 있는 것은 높이 칭찬할 만한 일”이라며 “앞으로 동아리 단원으로 자긍심과 자부심을 갖고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가 지난 13일 서창파출소에서 진로탐색 경찰동아리 발대식을 가졌다. 경찰관을 꿈구는 서창고 1~2학년 학생 13명으로 구성한 경찰동아리는 진로와 연계한 다양한 경찰체험을 통해 진로탐색 기회를 갖게된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495498917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