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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민신문 |
스포츠재활운동학부 학생 63명이 발관리, 건식 전신관리, 건식 등관리 등 마사지 부문에 출전해 모두 54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상 3명, 부산지회장상 3명, 금상 7명, 은상 14명, 우수상 17명, 그리고 대회지도를 맡은 송운하 교수가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았다.
이동갑 스포츠재활운동학부장은 “그동안 사회수요맞춤형 현장실무능력을 갖춘 전문 지도자 양성이라는 목표 아래 NCS 국가직무표준에 맞춘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이 오늘 결과를 만들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