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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웅상출장소가 ‘퍼스트 웅상’ 실현을 위해 ‘웅상출장소 기관단체장협의회’를 구성했다.
지난 8일 창립총회를 열어 웅상지역 주요 기관ㆍ단체 대표 41명을 대표해 박종서 웅상출장소장이 협의회 회장을 맡았다. 이날 회원소개와 회칙제정, 운영전반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현안에 대한 업무협의와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기로 약속했다.
명예회장으로 추대된 나동연 양산시장은 “8년째 양산시 역점시책으로 추진 중인 퍼스트 웅상을 이제는 완성할 시점”이라며 “웅상출장소를 중심으로 기관ㆍ단체간 상호 소통하고 협력해 퍼스트 웅상을 이끌기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종서 웅상출장소장은 “회장이라는 중책에 무게감을 느끼며, 앞으로 웅상출장소 기관단체장협의회와 함께 웅상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8일 창립총회를 열어 웅상지역 주요 기관ㆍ단체 대표 41명을 대표해 박종서 웅상출장소장이 협의회 회장을 맡았다. 이날 회원소개와 회칙제정, 운영전반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현안에 대한 업무협의와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기로 약속했다.
명예회장으로 추대된 나동연 양산시장은 “8년째 양산시 역점시책으로 추진 중인 퍼스트 웅상을 이제는 완성할 시점”이라며 “웅상출장소를 중심으로 기관ㆍ단체간 상호 소통하고 협력해 퍼스트 웅상을 이끌기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종서 웅상출장소장은 “회장이라는 중책에 무게감을 느끼며, 앞으로 웅상출장소 기관단체장협의회와 함께 웅상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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