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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그대, 수련꽃으로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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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수련꽃으로 中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17/06/20 10:25 수정 2017.06.2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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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속에서도 돋아난 하이얀
그대, 수련꽃으로

그리우면 그대로 피어나거라
그리우면 그대로 사랑하여라


강일한 전 보광중 교장 사진/ 김현태 시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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