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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옥 신임회장은 “여러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진 단체이다 보니 의견대립이나 오해,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라며 “그렇기에 더더욱 마음의 문을 넓혀 소통과 공감으로 클럽 활동에 임해 준다면, 회원들 열정적인 에너지를 모아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신임회장과 함께 웅상철쭉라이온스를 이끌 임원으로 ▶2부회장 정문숙 ▶3부회장 송영자 ▶총무 구영애 ▶재무 최민서 ▶L.T 문혜선 라이온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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