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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가 여름방학 동안 서민자녀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여민동락 교육복지카드 발급 대상자 가운데 참여 학생을 선발하며 여름방학 동안 영어학습 캠프, 자기주도 학습캠프, 진로탐색ㆍ체험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우선 영어학습 캠프는 올해 4월부터 시행된 사이버 스쿨사업을 통해 영어 기초 과정을 수강한 160여명 대상으로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7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자기주도 학습 캠프는 다양한 직업체험과 자기주도 학습강의로 서울, 대전, 양산에서 4일간 투어식 캠프로 진행하며, 초등학생 4학년부터 중학생 3학년 대상으로 120명 선착순 모집한다.
마지막으로 진로 탐색ㆍ체험 프로그램은 중2~고2 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대학 탐방, 대학문화 체험, 기업체 탐방과 멘토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서울에서 4일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여민동락 교육복지카드 발급 대상자 가운데 참여 학생을 선발하며 여름방학 동안 영어학습 캠프, 자기주도 학습캠프, 진로탐색ㆍ체험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우선 영어학습 캠프는 올해 4월부터 시행된 사이버 스쿨사업을 통해 영어 기초 과정을 수강한 160여명 대상으로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7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자기주도 학습 캠프는 다양한 직업체험과 자기주도 학습강의로 서울, 대전, 양산에서 4일간 투어식 캠프로 진행하며, 초등학생 4학년부터 중학생 3학년 대상으로 120명 선착순 모집한다.
마지막으로 진로 탐색ㆍ체험 프로그램은 중2~고2 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대학 탐방, 대학문화 체험, 기업체 탐방과 멘토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서울에서 4일간 진행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3년째로 접어든 서민자녀 맞춤형 교육지원사업은 예전과 차별화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기간에 효과적으로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