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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민신문 |
이장호 부위원장은 전국 16개 시ㆍ도당에서 1명씩 선출하는 부위원장에 경남에서 유일하게 임명돼 활동을 펼친다. 이번 임명은 경남지역 청년당원 가운데 지역당을 위해 청년으로 활약한 인물을 대상으로 중앙당 최고위원 심사를 거쳤다.
이 부위원장은 지난 4월 양산시 시의원 재보궐선거에 최연소 후보로 출마했고, 지난 대선에서 왕성한 지역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임명장은 9월 초 자유한국당 중앙당에서 수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