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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곳
무대 뒤에서
소리 없이 땀 흘리는
이름 없는 꽃.
이용철 시인ㆍ디카시 마니아 회원 사진ㆍ글 제공
[디카시는 사진으로 시적 형상을 포착하고, 그 사진을 문자(5행 이내)로 표현하는 새로운 문학 장르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
무대 뒤에서
소리 없이 땀 흘리는
이름 없는 꽃.
이용철 시인ㆍ디카시 마니아 회원 사진ㆍ글 제공
[디카시는 사진으로 시적 형상을 포착하고, 그 사진을 문자(5행 이내)로 표현하는 새로운 문학 장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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