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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양산소방서(서장 전종성) 의용소방대가 경남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참가해 개인장비 장착 릴레이 종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제26회 경상남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가 지난달 30일 산청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이 평소 화재예방과 진압 등 각종 재난사고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기술능력을 키우고, 시ㆍ군별 의용소방대원 상호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한 행사로 해마다 열리고 있다.
올해는 양산소방서 의용소방대원 40여명이 참가해 개인분야(소방호스 끌기), 단체분야(수관연장하고 방수 자세, 개인장비 장착 릴레이) 등 2개 분야 3개 종목에 출전했다.
그 결과 단체 분야 개인장비 장착릴레이 종목에서 이상민ㆍ정이국ㆍ손은순ㆍ강정애 대원으로 구성한 조가 대회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들은 오는 10월에 열리는 전국 대회에 경남대표로 참가할 자격까지 얻었다.
전종성 서장은 “평소 시민 안전지킴이 역할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의용소방대원에게 감사 인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양산시민 든든한 지킴이가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26회 경상남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가 지난달 30일 산청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이 평소 화재예방과 진압 등 각종 재난사고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기술능력을 키우고, 시ㆍ군별 의용소방대원 상호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한 행사로 해마다 열리고 있다.
올해는 양산소방서 의용소방대원 40여명이 참가해 개인분야(소방호스 끌기), 단체분야(수관연장하고 방수 자세, 개인장비 장착 릴레이) 등 2개 분야 3개 종목에 출전했다.
그 결과 단체 분야 개인장비 장착릴레이 종목에서 이상민ㆍ정이국ㆍ손은순ㆍ강정애 대원으로 구성한 조가 대회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들은 오는 10월에 열리는 전국 대회에 경남대표로 참가할 자격까지 얻었다.
전종성 서장은 “평소 시민 안전지킴이 역할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의용소방대원에게 감사 인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양산시민 든든한 지킴이가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용소방대가 경남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참가해 개인장비 장착 릴레이 종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504568924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