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행정
 |
| ⓒ 양산시민신문 |
소남새뜰마을에서 마을주민, 친척, 아들, 며느리, 손자 등 이웃 마을사람들이 함께 모여 한바탕 웃고 떠드는 그야말로 마을잔치 한마당이 펼쳐졌다.
행복을 더하는 공동체 별다래(대표 황서연)가 지난 22일 소남 ‘통(通) 효(孝)’ 축제를 열었다.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최하는 문화우물사업 일환으로 별다래가 기획한 ‘소남 通 문화갤러리’ 사업 마지막을 장식하는 축제 자리로 마련했다. 마을 문화갤러리는 다양한 문화소양을 쌓는 교육활동을 통해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문화 공동체를 만들자는 취지다.
이날 마을갤러리 작품 전시를 비롯해 민속놀이 경연, 떡만들기 체험, 축하공연 등이 펼쳐져 하루종일 웃음꽃이 피었다. 특히 이날 지난 태풍 차바 때 마을 수해복구에 도움을 준 많은 지역사회 봉사자들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새뜰마을 마을활동가를 비롯한 (사)한국청소년문화원, 온라인카페 웅상이야기, 드림예술봉사단, 양산차인회, 소소갑이 교통봉사대, 세대공감 MCN 등이 협력단체로 참여해 축제 행사는 물론 수해복구 봉사자 식사대접까지 후원했다.
행복을 더하는 공동체 별다래(대표 황서연)가 지난 22일 소남 ‘통(通) 효(孝)’ 축제를 열었다.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최하는 문화우물사업 일환으로 별다래가 기획한 ‘소남 通 문화갤러리’ 사업 마지막을 장식하는 축제 자리로 마련했다. 마을 문화갤러리는 다양한 문화소양을 쌓는 교육활동을 통해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문화 공동체를 만들자는 취지다.
이날 마을갤러리 작품 전시를 비롯해 민속놀이 경연, 떡만들기 체험, 축하공연 등이 펼쳐져 하루종일 웃음꽃이 피었다. 특히 이날 지난 태풍 차바 때 마을 수해복구에 도움을 준 많은 지역사회 봉사자들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새뜰마을 마을활동가를 비롯한 (사)한국청소년문화원, 온라인카페 웅상이야기, 드림예술봉사단, 양산차인회, 소소갑이 교통봉사대, 세대공감 MCN 등이 협력단체로 참여해 축제 행사는 물론 수해복구 봉사자 식사대접까지 후원했다.
가 지난 22일 소남 ‘통(通) 효(孝)’ 축제를 열었다.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최하는 문화우물사업 일환으로 별다래가 기획한 ‘소남 通 문화갤러리’ 사업 마지막을 장식하는 축제 자리로 마련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508804648_thumb_500.jpg');){kind=link}